• 전시 일정
    전시명 Dear, Paper - 친애하는 당신께
    일자 2018-04-05~2018-04-30
    시간 평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7:00 (일요일 휴관)
    전시소개 '색채의 마법사'라 불리는 이스라엘 출신의 작가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페이퍼 컷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완연한 봄, 종이향 가득한 이곳으로 친애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타



전시 개요


‘색채의 마법사’라 불리는 이스라엘 출신의 작가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페이퍼 작품을 만날 있는 전시입니다

걸스타인은 컷아웃 기법으로 제작한 철판을 화려한 컬러와 발랄한 형태로 표현한 작품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한국, 프랑스, 벨기에, 싱가포르 등에서 공공미술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걸스타인의 작품 외에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제니 로빈슨이 고향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 

북 아트 작품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페이퍼 클레이로 빚은 이은의 작품도 함께 만날 있습니다.




작가 소개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이비드 걸스타인은 이스라엘 출신으로, 철판, 종이 등을 소재로 컬러풀하고 입체적 작품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가입니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 강렬한 색으로 가득한 그의 작품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삶을 긍정하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은

한글 특유의 시각적 미학을 반영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길고 짧은 나무판으로 자음과 모음을 만들 때마다 한글만의 미학에 매번 감탄한다고 합니다.

“작품을 통해 우리의 대화처럼 주거니 받거니 글자들이 부딪히며 내는 아름다운 소리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제니 로빈슨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제니 로빈슨에게 ‘정체성’ 이슈는 품고 있는 삶의 테마입니다

작가는 미국에 있을 때는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 있을 때는 미국이 그리운 복합적인 감정

이러한 자신의 정체성이 조화로울 있는 고향을 갖고 싶다는 열망을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작품 소개


데이비드 걸스타인

회화 같은 조각, 조각 같은 회화

데이비드 걸스타인은 아웃 기법으로 입체적 작품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어디론가 바삐 걸어가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활짝 열린 창문으로 보이는 빌딩 일상 다양한 풍경에 주목한 작가는 

강렬한 색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삶을 긍정하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걸스타인의 작품은 밝고 대담한 색채와 화려한 터치가 만나 역동적인 리듬감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며

강철, 브론즈, 종이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가쁜 호흡과 압박감, 스포츠 경기를 느끼는 

팽팽한 긴장감, 여가를 보낼 때의 즐거움 등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전시 작품: <Graffitti Heartist>(스틸) <5th Avenue F>(페이퍼 ), 

<Euphoria>(페이퍼 > <Tullip Big>(스틸) <Ride in euphoria>(스틸> 10








이은

한글, 자음과 모음, 단순함의 미학

한글은 점에서 시작해 짧고 직선과 원으로 만들어진 놀라운 문자입니다

이은 작가는 길고 짧은 나무판으로 자음과 모음을 만들 때마다 한글의 시각적 미학에 매번 감탄하며 작업했다고 합니다.

“흙이라는 소재의 특성상 작업 난이도가 높아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작업하며 일부나마 건진 자음과 모음으로 작품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의 대화처럼 주거니 받거니 글자들이 부딪히며 내는 아름다운 소리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전시 작품: <자음과 모음>(페이퍼 클레이)





제니 로빈슨

이쪽과 저쪽 사이, 그리운 고향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제니 로빈슨에게 ‘정체성’ 이슈는 품고 있는 삶의 테마입니다

작가는 미국에 있을 때는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 있을 때는 미국이 그리운 복합적인 감정

이러한 자신의 정체성이 조화로울 있는 고향을 갖고 싶다는 열망을 작품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로빈스의 <Book Landscape> 시리즈의 주제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그는 상상의 고향을 추상적인 풍경으로 표현합니다

조감도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은 그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비행기에서 지구, 지형을 반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전시 작품: <Book Landscape-Earth>(핸드메이드 ) <Book Landscape-Place I Foolish Called Home>(개조한

<Book Landscape-Immaigrant Story>(핸드메이드 ) 7